| 이상석(오른쪽) 한국미디어네크워크 사장과 김정국 열린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산학협력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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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네크워크·열린사이버大 산학협력 MOU
이상석(오른쪽) 한국미디어네크워크 사장과 김정국 열린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산학협력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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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네크워크와 열린사이버대학교는 29일 서울 열린사이버대학 총장실에서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을 통해 양사는 공동 홍보, 마케팅, 위탁교육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제휴 마케팅을 시작한다.
한국미디어네크워크는 한국일보 미디어그룹에 소속된 한국일보ㆍ서울경제신문ㆍ스포츠한국ㆍ소년한국ㆍ코리아타임스 등 5대 일간지와 주간한국ㆍ파퓰러사이언스ㆍ골프매거진 등의 잡지를 서비스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미디어 포털이다.
열린사이버대학교는 1998년 국내 최초 가상대학(cyber university) 프로그램 시범운영대학으로 선정돼 2년6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2001년 3월 정식 개교했다. 지난해 누적 수강생 100만명을 돌파, ‘누적 수강생 최다 사이버대학교’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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