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투데이] "북한문제 외교적 해결이 최선"

“Until we have exhausted all diplomatic means, I don’t know why we would just let the thing get worse.” “모든 외교적 수단이 소진될 때까지 (군사행동을 취해) 사태 악화를 초래할 이유가 없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군사행동은 북한의 반격을 초래할 위험이 있는 만큼 외교적 해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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