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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 수입중고차 전시장 오픈
입력
2003.09.30 00:00:00
수정
2003.09.30 00:00:00
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가 30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중고차 매매단지 인근에 쇼룸 130평, 부속시설 300평 등 총 430평 규모의 수입중고차 전시장을 개장했다. 다임러는 출고 5년미만(주행거리 12만㎞이내) 차량을 사들여 기존 신차에 적용되는 11만5,000㎞ 보증과 구입후 1년간 무상수리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조영주기자 yjch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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