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블룸 ELS 출시 이후 손실상환 제로


김승권(왼쪽) 외환은행 신탁본부장이 지난 20일 본점 영업부에서 총판매 400회를 기록한 '블룸 주가연계증권(ELS) 신탁'을 고객에게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2008년 8월 첫 출시 이후 판매 400회를 맞는 동안 단 1건의 손실상환도 없는 안정적인 성과를 냈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액은 1조3,700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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