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관광 퀸 될래요"


‘미스 국제관광여왕 선발대회’의 주최자인 중국의 찰리 시(94ㆍ가운데)가 17일 저장성 성도 항조우의 서호(西湖)에서 대회에 참가한 각국 미녀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종결선은 오는 29일 열린다. /신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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