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카콜라는 새로운 개념의 녹차 음료 ‘산뜻한 하루 녹차’ 현미맛과 순한맛 2종을 3일부터 선보인다. 이 제품은 100% 보성산 녹차잎을 코카콜라 일본 녹차 R&D센터의 기술로 우려내 기존 녹차의 떫고 쓴 맛을 덜어낸 산뜻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450ml 한병 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