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 전북은행장, 서초지점 개점식 참석


김한(왼쪽 다섯번째) 전북은행장이 28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서초지점 개점식에 참여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서초지점을 개점함에 따라 전북은행의 서울 지점은 태평로ㆍ강남ㆍ여의도 등 4개가 됐다. /사진제공=전북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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