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재단 이사장 차흥봉씨 外

서울시는 1일 서울복지재단 초대 이사장에 차흥봉(62)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대표이사에 박미석(46) 숙명여대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또 서울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에는 권오남(59) 한국국제전시장(KINTEX) 부사장 겸 경영본부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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