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3色 프로젝트 앨범 들고 국내 무대 컴백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가수 신승훈이 2년 만에 국내 무대로 복귀한다. 지난해 3월 하마사키 아유미와 코다 쿠미 등이 소속된 일본 최대 음반시인 에이백스와 계약을 맺고 일본 활동에 주력했던 신승훈이 총 3개의 프로젝트 앨범으로 국내 활동을 연다. 오는 10월 7일 첫 번째 프로젝트 앨범의 공개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나머지 앨범들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92년 발표한 라이브 앨범을 제외하고는 싱글이나 특별 음반을 발표한 적이 없는 신승훈이기에 이번 프로젝트 앨범 출시에 대한 기대가 높다. 신승훈의 소속사인 도로시 뮤직 측은 "정규 앨범에서 볼 수 없었던 싱어송라이터로서 신승훈의 또 다른 음악 세계를 담았다. 자켓과 뮤직비디오 역시 이색적으로 제작해 새로운 장르의 앨범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의 제작 과정을 미리 접한 일부 음반관계자들은 엄지손을 치켜들며 웰메이드 앨범이라는 데 입을 모으고 있다. ▶▶▶ 신승훈 관련기사 ◀◀◀ ☞ 신승훈 "나도 여자 좋아하는데…" 황당소문 부인 ☞ 신승훈 한류엔 '신의 법칙' 오~ 대단해요! ☞ 신승훈 '재치있는 한국어 교습' 日팬 폭소! ☞ 신승훈 '대장금 콘서트' 대체 무슨 연관? ☞ [포토] 신승훈 "나도 댄스는 좀 된다우~" ☞ 신승훈 "얌전한 일본 팬, 내 스타일이야" ☞ 신승훈 "이런 대우를…" 日활동 고충 고백 ▶▶▶ 가요계 관련기사 ◀◀◀ ☞ '선생님' 때려치우고 연예계 데뷔 女3인조 "예쁘네" ☞ 역시 서태지 파워! 두달만에 100억 벌었다 ☞ '성숙미 노출' 윤하, 빅뱅 누르고 승승장구 ☞ '신이내린 몸매' 장윤주 새로운 도전 쉿! 극비야~ ☞ 원더걸스 '도촬 사진' 인터넷 유포… 헉! 안절부절 ☞ 문지은 '은밀한 가슴굴곡' 노출! 눈부셔~ ☞ 한영 "정글 같은 연예계·밤업소는…" 솔직토크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