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행은 9일 중소기업에 대한 은행계정 프라임레이트를 이날부터 연 10.25%에서 9.75%로 0.5%포인트 인하하고 기간가산금리를 폐지했다.또 지점장이 중소기업 대출 금리를 1∼2%포인트 내릴 수 있는 재량권을 부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