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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지하철에 '폰앤펀 매장' 개설
입력
2007.05.07 17:05:35
수정
2007.05.07 17:05:35
LG텔레콤은 서울메트로와 계약을 맺고 서울 지하철 1~4호선에서 이동통신 서비스와 상품에 대해 상담 받을 수 있는 ‘폰앤펀 미니 매장’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T 사용자들은 지하철에서 간편하게 휴대폰 요금ㆍ부가서비스 등을 문의할 수 있게 됐다. LGT는 35개의 매장을 연 것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62개, 내년까지 총 82개의 매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용시간은 10시에서 21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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