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고용 보장


After being laid off from six different jobs in five months, Ralph was hired by a warehouse.

Unfortunately, one day he lost control of the forklift and drove it right off the loading dock. Surveying the damage, the owner shook his head and said, "I'm sorry, Ralph, but I'm going to have to withhold 10 percent of your wages to pay for the damage."

"How much will it cost?" Ralph asked.

"Approximately $5,000," the owner replied.

"What a relief!" Ralph exclaimed. "Finally, I have job security."

랠프가 5개월 동안 여섯 차례나 해고된 끝에 한 창고에 취직했다. 불운하게도 어느 날 그는 지게차를 조작하다 실수로 부두로 돌진했다. 피해상황을 파악한 사장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미안하네, 랠프. 하지만 손실을 메우기 위해 자네 봉급의 10%를 공제해야겠네."

"금액이 얼마나 되나요?" 랠프가 물었다.

"대략 5,000달러 정도네." 사장이 말했다.

"정말 다행입니다!" 랠프가 외쳤다. "마침내 고용이 보장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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