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23~29일 본점 등 4개점에서 피학대 아동을 위한 ‘희망의쉼터’ 건립 기금마련 ‘신세계 사랑 나눔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1일 밝 혔다.
행사 기간 중 고객 구매금액의 0.1%를 기부금으로 적립하며, 고객이 매장에 비치된 희망나무에 파란리본 스티커를 붙이면 신세계 측에서 100원을 적립한다.
또 정선경, 채시라, 베이비복스 등 연예인들의 소장품을 홈페이지(www.shinsegae.com)에서 경매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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