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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음반 2,500종 할인판매
입력
2003.05.08 00:00:00
수정
2003.05.08 00:00:00
인터넷서점 예스24(대표 이강인)는 수입음반 2,500종을 31일까지 최고 30%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도서구매가 음반으로 이어지는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품목으로 예스24의 온라인 음반판매 1위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회사측은 강남교보문고가 음반판매 강화를 위한 사인회, 음반할인판매 등의 행사를 벌이고 있어 이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영일기자 hanul@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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