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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큰’ 브라우니…제작사 1,000만원 기부
입력
2013.01.04 16:21:11
수정
2013.01.04 16:21:11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4일 홍보대사인 캐릭터인형 ‘브라우니(사진)’의 기획사 ㈜타조와 제조사 ㈜드림토이가 판매수익금 1,000만원을 이웃사랑 성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브라우니는 지난해 11월부터 개그맨 정태호씨와 함께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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