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한눈에 보여요"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옥상 야외전망대에서 열린 '63시티 개관 25주년 야외전망대 개방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색색의 풍선을 날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개관 후 최초로 일반에 공개된 야외전망대는 5월 한달간 오전10시부터 오후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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