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대덕전자 부사장 김성기씨/대덕산업 부사장 유영훈씨
입력
1997.01.22 00:00:00
수정
1997.01.22 00:00:00
중견 인쇄회로기판(PCB)전문 생산업체인 대덕전자(대표 김성기)는 대규모 임원승진및 전보를 단행했다고 21일 발표했다.대덕전자는 김성기 대덕전자 대표이사 전무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김영재 상무를 전무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또 유영훈 대덕산업 대표이사 전무를 대표이사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등 12명의 임원승진및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대상자들의 나이가 39세에서 51세로 40대가 주축인 게 특징이다.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덕전자 ◇승진 ▲김성기 대표이사 부사장 ▲김영재 전무이사 ▲김희경 관리/기획담당 이사대우 ▲이기호 영업담당 이사대우 ▲박태식 1공장장(이사대우) ▲손귀헌 2공장장(이사대우) ◇전보 ▲조대원 사업본부장(상무) ▲장동규 대덕필리핀 근무(이사) ◆대덕산업 ◇승진 ▲유영훈 대표이사 부사장 ▲박태순 관리담당 이사대우 ▲박주원 제조담당 이사대우 ▲권이장 이사대우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