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맨샵] 새로운 이미지로 단장네스테크(WWW.NEX-TEK.COM 대표 최상기)는 14일 자동차 정비체인사업으로 전국에 운영중인 「카맨샵」의 가맹점 1,000개 돌파를 기념, 브랜드이미지(BI)를 발표했다.
허종욱 홍보팀장은 『자동차를 상징하는 「C」와 사람을 상징하는 「M」을 의인화했다』며 『자동차와 사람을 잇는 새로운 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미지와 21세기 자동차 문화의 밝고 역동적인 미래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최수문기자CHSM@SED.CO.KR
입력시간 2000/07/1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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