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지하철 새벽2시까지 운행

서울시는 시민들의 원활한 귀경을 돕기 위해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2일 지하철을 연장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서울시내 지하철은 서울역ㆍ청량리역ㆍ강변역ㆍ고속터미널역ㆍ남부터미널역ㆍ상봉터미널역 등 주요 수송역 출발시간 기준으로 새벽2시까지 연장된다. 문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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