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대형엔진 생산 첫 1억마력 돌파


민계식(앞줄 왼쪽 여섯번째) 현대중공업 회장, 김형벽(〃〃다섯번째) 전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관계자들이 29일 울산공장에서 '대형엔진 생산 1억마력 돌파'를 기념해 엔진시동 버튼을 누르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생산 개시 31년 만에 세계 최초로 1억마력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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