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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외환은행 명동 종합관광정보센터 설치 협약
입력
2013.06.24 18:00:58
수정
2013.06.24 18:00:58
윤용로(왼쪽부터) 외환은행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이승렬 서울관광마케팅 대표 등이 24일 외환은행 본점에서 열린 '명동 종합관광정보센터 설치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센터는 명동 방문 외국인 관광객에게 환전 및 서울관광 마케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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