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소식] 현대증권, 브라질 채권 판매

현대증권은 높은 수익성과 절세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브라질 채권 상품을 출시했다. 브라질 채권은 이자소득과 환차익에 대해 전액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데다 국내 채권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시해 수익률 기대치도 높다. 월지급식 혹은 연 2회 지급방식으로 이자를 받을 수 있다. 5,000만원 이상 가입고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2013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전 입장권을 지급한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