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中진출 기업협의회' 출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3일 오전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삼성전자ㆍ포스코 등 50여개 기업으로 구성된 ‘중국진출기업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현명관(왼쪽) 전경련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동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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