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생명의 ‘무배당 Best Plan 더블 종신보험’은 장년기엔 사망급부(종신보장)에 대한 보장을, 노년기엔 생존급부(건강보장)에 대한 보장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는 신개념의 종신보험이다. 평균수명의 증가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최근 고객의 요구가 사망보다는 생존 및 건강보장으로 이동하고 있는 점을 착안해 개발됐다. 가장 큰 특징은 활동기에는 사망에 대한 보장을 높여 남은 유족에게 고액의 보험금을 보장하고, 노후에는 스스로의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예를 들어 30세 남자가 이 상품에 가입했을 경우 전환연령을 60세로 선택했다면 60세 이전에는 사망보험금 1억원을 받고 60세 이후에는 5,000만원을 받는 대신에 건강에 대한 보장은 2배로 강화된다. 60세 이후 특약에서 보장되는 내용은 암 진단 시 4,000만원, 2대질병 진단 및 15대질병 수술시 각각 2,000만원과 최고 300만원이 지급된다. 입원과 수술의 경우에도 2만원(일당)과 600만원(3종ㆍ회당)이 보장돼 노후에 자주 발생하는 모든 질병에 대해 든든한 보장을 약속한다. 이 상품은 기존의 종신보험에 비해 저렴하면서 고액계약이나 자동이체 시 추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보험(1형) 1억원에 뉴-더블 암치료특약, 뉴-더블 2대질병진단특약, 뉴-더블 15대 질병치료특약, 뉴-더블 입원특약, 뉴-더블 수술특약 등에 각각 1,000만원씩 가입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