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미켈란쉐르빌 90% 계약경기 분당 신도시 백궁·정자지구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미켈란쉐르빌'의 계약률이 9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미켈란쉐르빌 총 803가구중 703가구가 계약을 마쳐 평균 계약률이 88%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초 분양된 중대형평형의 경우 51평형(30가구), 58평형(76가구), 73평형(30가구), 92평형(8가구)이 계약률 100%를 기록했다.입력시간 2000/08/0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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