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스마트폰용 게임 5종 공개

위메이드가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위메이드는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간담회를 열고 ‘히어로 스퀘어’, ‘카오스&디펜스’, ‘펫아일랜드’, ‘바이킹 크래프트’, ‘리듬 스캔들’ 등 5종의 스마트폰용 게임을 공개했다. 우선 히어로 스퀘어는 소셜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제작기간만 2년에 달하며 개발인력은 30여명이 투입됐다. 이용자들은 히어로 스퀘어를 통해 총 60종류의 클래스를 즐길 수 있으며 온라임 게임에 견줄만한 그래픽을 접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카오스&디펜스는 전략시뮬레이션(RTS) 게임으로 다양한 유닛 조합이 가능하며 바이킹 크래프트는 액션 소셜게임으로 높은 타격감을 자랑한다. 리듬 스캔들이 올해 내로 공개되고 나머지 게임들은 내년 상반기 내에 모두 서비스될 예정이다. 김남철 위메이드 부사장은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되고 있지만 게임성은 그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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