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교정37면=^[광장용사진설명]


임재연(왼쪽) 아모레퍼시픽 기업문화팀장이 24일 조형(가운데) 한국여성재단 이사장에게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150% 이내 여성 가장 중 중·고교에 입학하는 자녀가 있는 가정에 제공할 교복비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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