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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저소득아동돕기 콘서트
입력
2010.09.28 17:21:05
수정
2010.09.28 17:21:05
정정섭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회장 정정섭)과 제약기업 글락소스스미스클라인(GSK)은 오는 10월10~14일 서울ㆍ대전ㆍ대구ㆍ김해ㆍ광주 등 5개 도시에서 저소득층 어린이 돕기 순회 콘서트를 연다.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씨가 음악감독으로 나서며 공연 수익은 기아대책이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 '행복한 홈스쿨' 어린이 교육사업 등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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