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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건설 신임 사장에 안인식씨
입력
2007.08.14 21:00:37
수정
2007.08.14 21:00:37
웅진그룹은 16일 주주총회를 거쳐 신임 극동건설 대표이사 사장에 안인식(63) 전 현대엔지니어링 부사장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안 신임 사장은 지난 1978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해외플랜트사업본부ㆍ자재구매실ㆍ기전사업본부장(부사장)을 거쳐 지난해 11월부터 현대엔지니어링 부사장으로 근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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