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 중기에 취업하세요

기업 20곳·장학생 참여
수도권 잡매칭데이 열어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 인력난과 인력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26일 경기도 성남 가천대학교에서 ‘수도권 잡매칭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잡매칭데이’는 지난 14일 한국장학재단과의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 행사다. 이 자리에서 중진공이 발굴한 으뜸기업과 한국장학재단이 선정한 희망사다리 장학생간의 취업매칭이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모바일방송 등 수도권의 우수 중소기업 20여개 업체와 희망사다리 장학생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구재호 중진공 인력개발처장은 “최근 수도권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우수한 인력이 중진공이 선정한 으뜸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잡매칭데이’와 같은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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