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결혼이민 여성 정착 돕는다

입력 2012.03.28 23:38:01 수정 2012.03.28 23:38:01

대우인터내셔널 임직원과 가족들은 28일 서울 구로구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가정 결혼이민 여성들과 결연식을 가졌다. 대우인터 임직원 가족들은 ‘친정식구 되어주기’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 여성들과 한옥마을 체험, 인사동 나들이 등을 함께 하며 이들의 한국사회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사진제공=대우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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