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올 4월 완공될 오피스텔 미라지타워의 상가 잔여분을 분양중이다.지하5층 지상26층으로 잔여분은 1층 11개 점포다. 8~25평 규모로 분양하며 평당분양가는 700만~1,400만원이다.
파리공원과 법안정사 옆에 위치해있으며 주변에 서울방송, 기독교방송, 한국통신 등의 사옥이 입주를 앞두고 있어 신흥오피스중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하1층 대형사우나, 1층 은행 등의 입점이 확정된 상태다.
벽산은 상가 수요자를 대상으로 상권분석, 업종컨설팅, 세제 및 법률 등에 관한 창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02)652_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