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저소득층에 쌀 전달

입력 2010.09.14 17:02:56 수정 2010.09.14 17:02:56

김윤기(왼쪽부터) 현대제철 인천공장장, 조택상 인천동구청장, 박상은 한나라당 의원 등이 14일 현대제철 인천공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이웃사랑 선물나눔' 행사에서 쌀을 트럭에 싣고 있다. 현대제철은 16일까지 인천ㆍ포항ㆍ당진 및 서울 지역 저소득층 세대를 방문해 쌀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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