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수술 지원


SK텔레콤이 '행복한 소셜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800만여원을 백롱민(왼쪽) 세민얼굴기형돕기회 대표를 통해 얼굴기형 무료 수술을 받은 베트남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996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3,000여명의 베트남 어린이들이 얼굴기형 수술을 받을 수 있게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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