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연, 아키아골프와 3억계약

2005 US여자오픈 우승자인 김주연(25ㆍKTF)이 골프용품업체 ㈜아키아골프와 2년간 3억원을 지원 받는 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아키아 측이 28일 밝혔다. 이 업체는 성적에 따른 추가 성과급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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