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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영등포구 소외계층에 성금 3000만원
입력
2012.12.17 17:46:55
수정
2012.12.17 17:46:55
정병철(왼쪽)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이 17일 서울 영등포구의 독거노인과 쪽방촌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3,000만원을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보일러 점검 및 수리, 도배, 장판 설치 등 영등포의 소외계층 300여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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