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 조련사들이 3일 여의도 63시티 씨월드에서 관람객들에게 환경 보호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스포츠패션기업인 데상트 코리아의 '세이브 더 펭귄' 환경캠페인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