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설 전날인 9일과 다음날인 11일 이틀간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를 열고 인기 완구를 반값에 판다.
행사 품목은 지난해 보다 2배 가량 확대했다.
대표 상품으로 ‘뉴 레고 원목 테이블’은 9만9,000원, ‘뽀로로 클래식 쿠페’는 9만7,500원, ‘트랜스포머 리더 합본팩’은 9만4,500원, ‘소프트 코코 가방집’은 1만4,900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롯데마트는 오는 17일까지는 ‘브랜드·카테고리 완구 기획전’을 열고 10개 브랜드 650여개 제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