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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끄고 부채질… 현대차 "블랙아웃 막아라"
입력
2013.08.13 17:50:48
수정
2013.08.13 17:50:48
사진제공=현대차
실내 조명을 꺼 어두컴컴해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사무실에서 13일 한 직원이 부채질을 하며 컴퓨터로 업무를 보고 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국가적인 전력 위기를 막는 데 동참하기 위해 이날부터 생산ㆍ안전 시설을 제외한 전 부문 사무동에서 에어컨과 조명을 끄고 근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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