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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일약품, 이란社와 222억원 규모 자동차 공급계약
입력
2010.04.14 09:34:03
수정
2010.04.14 09:34:03
화일약품은 14일 이란 Sepehr Diesel Kaveh Automotive사와 222억원 규모의 자동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작년 매출의 30%에 해당하며 현대자동차에서 트랙터, 덤프트럭 등을 구매해 재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계약기간은 10월1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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