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후순위농업채권 판매

농협은 오는 18일부터 3,000억원 규모의 후순위 농업금융채권을 일반인을 상대로 판매할 예정이다. 만기는 5년 4개월이고 1인당 1,000만원이상, 100만원단위로 판매된다. 금리는 3개월 복리채의 경우 만기에 이자를 한꺼번에 받으면 세전 총수익률이 33.83%에 달한다. <김현수기자 hsk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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