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희망의 집수리 봉사활동


석희철(앞줄 오른쪽 세번째) 롯데건설 건축사업본부장 등 임직원들은 3일 서울 광진구의 저소득가정을 방문해 '희망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각 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직원들은 4일까지 이틀간 이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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