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은 최근 서울대 물리학정보센터에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학술활동을 할 수 있는 「사이버 학술공간」을 구축했다.이 사이버 학술공간은 쌍룡의 인트라넷용 그룹웨어인 「사이버오피스」를 기반으로 전국 대학 1천여명의 물리학정보센터 회원 교수들이 인터넷을 이용해 학술정보를 교류하고 토론하는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문서관리기능을 통해 국내 물리학과 교수들의 논문이나 정보를 통합관리하는 인터넷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회원들이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다양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