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자금 나갑니다"


한국은행의 한 직원이 설을 앞둔 23일 오전 서울 소공동 한은 본점에서 설 자금을 방출하고 있다. /권욱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