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모델에 탤런트 조인성


동서식품은 ‘맥심’ 커피 광고 모델로 탤런트 조인성을 새롭게 기용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서식품은 올해부터 맥심 브랜드가 기존 소비자보다 젊은 25~35세 소비자들을 겨냥한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함에 따라 이들 세대에 어필할수 있는 모델로 조인성을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