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대한항공 정비고에서 열린 '차세대 항공기 B747-8i 공개 행사'에서 승무원들이 안락함과 편의성을 높인 프레스티지 좌석에서 기내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국내 최초 B747-8i 도입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10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