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국내 대표 증시 전문가들의 명쾌한 투자전략을 만날 수 있는 서울경제TV ‘센(SEN) 투자플러스’에서는 지난 27일 SENplus의 유창희 전문가와 청개구리 투자클럽의 나종우 전문가가 출연해 냉철한 시장판단과 노하우로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종목리포트 시간에는 동양증권의 김동공 대리를 전화연결 해 삼성전자, 농심,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밖에도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모나리자, LG전자, 웅진홀딩스, 한국정보통신, 녹십자, 비츠로테크 등의 다양한 종목에 대한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SEN투자플러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