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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ㆍ송치복ㆍ김용석 사표수리
입력
2003.10.27 00:00:00
수정
2003.10.27 00:00:00
노무현 대통령이 27일 자신의 386 최측근인 이광재 국정상황실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했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이광재 국정상황실장의 사표를 수리했으며 국정상황실장 직무대리에는 박남춘 행정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또 청와대는 이날 오후 문희상 비서실장 주재로 인사추천위원회를 열고 송치복 국정홍보비서관과 김용석 인사비서관이 최근 제출한 사표를 수리했다. <박동석기자 everest@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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