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서울경제TV SEN, 여의도에 '채널 21'로 찾아갑니다

27일부터 영등포구 방송
대전지역은 채널 66

전국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는 서울경제TV SEN이 ‘대한민국 증권ㆍ금융 허브’인 여의도에 채널 21번으로 찾아갑니다. 블룸버그TV 독점 채널인 SEN이 27일부터 여의도를 포함한 서울 영등포구지역(채널21)과 대전지역(채널66) 케이블TV에 방송됩니다. 전국 9개 케이블TV방송 사업권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CMB의 채널 개편에 맞춘 것으로 CMB가 디지털케이블TV 서비스를 시작하면 9개 권역 모두에서 서울경제TV가 방송될 예정입니다. 서울경제TV는 블룸버그TV가 미국증시 마감상황과 채권ㆍ국제유가ㆍ금값 등 변동상황을 심층 보도하는 ‘파이널 워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금융시장 이슈와 증시동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아시아 비즈니스 투나잇’ 등을 3시간 안에 한글자막을 넣어 방송함으로써 여의도 증권가와 경제전문가ㆍ기업ㆍ투자자 등에게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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