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과학회 이사장 김만수 교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안과 김만수(사진) 교수가 대한안과학회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안과학회는 안과 전문의 약 3,800여명의 회원과 9개의 산하학회를 두고 있으며 김 교수는 오는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 향후 2년간 학회를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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